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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Daily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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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랑로그일상/신제품 온가족샴푸바/드디어 2022년 유기농 로즈미스트가 비행기에 탑승!
작성자 유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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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7-04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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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947



안녕하세요!
유랑 founder 이진아입니다.







어찌 이렇게 비가 쉬지 않고 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그쳤습니다^^

정말 장마가 시작되나 싶었는데,

그래도 물피해가 없어 다행이에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밥먹는 게 이제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생각해보면,

정말 뭐든지 맛있지 않았나요?

싫은 거 빼고는 다 너무 맛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맛이 그 맛이라고 느끼는 게...

뭔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예전에는 햄버거 하나도 너무 맛있었는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도 엄청 달라지고 있어요.

콩국수 이런게 맛있어 지고요,

예전에 피자 한판도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1-2개 정도 먹으면 더 먹기 어려워요.

배는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입이 거부합니다^^;;
















서울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본사로 가서 연구도 했습니다.

우리 고객님들은 다 아시죠?

유랑은 연구하는 브랜드라는거.


유랑의 제품들은 컨셉을 정해서 탄생되는 제품들은 아니죠.

많은 연구들을 하고,

돈이 되는 것 보다는 필요한 것을 연구하고,

샘플링하고, 생산까지 하게 됩니다.


모든 브랜드가 마찬가지겠지만,

사실 제품 한 개가 탄생되는 것 뒤에는 수업이 많은 스토리들이 있지요.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꽃을 못 피고 열매를 못 맺는지.

꽃이 피기도 전에 죽은 아이들도 있고,

꽃이 되려다 다시 씨앗으로 돌아간 케이스도 있고^^


















어제는 공부도 하러 갔답니다.

어릴 때는 정말 대학교만 지나면 공부 끝인  알았거든요.

근데 공부는 영원한 거에요.

 이렇게 여전히 모르는  투성 일까요?

 

 나이가 되면,

뭔가  많이 알게 되고,

인생에 답이  보이는 

그럴 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지 아니잖아요.

책임감과 아는 척만 늘어난

여전히 내면의 나는 '어린아이같은 저라는  깨닭게 됩니다.











오늘 신제품 런칭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

그래서 미리 사진촬영도 했었답니다.



이번에는 남양주쪽까지 갔다 왔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촬영기사님도 너무 좋으셨고,

사진이 정말  나왔습니다.









 

아시죠?

이제  가장 프레쉬한 유기농 로즈꽃수를 

만나실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

 

5월에 불가리아에서 수확한 유기농 로즈가

6월에 한참 수증기 증류되었고,

유랑 로즈분이 비행기를 타고 열심히 오고 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와도 한번에 오지를 못해서 통관까지는 조금 걸립니다.

 

 

 

 

 

 

 

 

 

 

근데 이번 소식은 유기농 로즈 미스트가 아니죠!

우리 고객님들이 정말 연약한 아이들도 

  있는 샴푸바 요청을 많이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유랑에서 출시한  샴푸바인 두피튼튼 샴푸바의

 기능은 빠지고 힘없어지는 

머리에 힘을 주는 용도로 만들어 졌지요.

아무래도 영유아들은 향에 민감할  있기 때문에

매일 쓰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온가족이 사용할  있는 샴푸바를 만들었습니다.

 


















무향료

최대한 간단하게

성분도 최소화,

하지만 필요한 부분은  채워서.

깨끗하지만 순하게 클렌징.















유랑하면 음악!

음악부터 꼬우 하고 시작!

유랑은 긍정 바이브를 너무 믿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으로 나오라는 의미에서

모든 제품들을 음악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원료들을 

잘 고르고 배합합니다.
















하나하나,

한땀한땀,

손으로 작업합니다.















진정한 핸드메이드.

‘나와너’ 우리가 함께 쓰는 

유기농 화장품, 유랑.

















모두가 함께 써야 하기에,

더욱이 정성을 들이고 신경을 썼습니다.

 

임산부도 당연히 사용가능하구요,

향에 더욱이 민감한 애완견, 애완묘도 사용 가능.

연령 상관 없이 0-100세까지 가능.모두가 함께 써야 하기에,

더욱이 정성을 들이고 신경을 썼습니다.

 

 

저희 아들 10세!

딸은 6세!도 잘 사용하고 있는 샴푸바입니다.













 

 

저희 딸은 린스바도 안한 상태이고,

코로나때 끝부분만 탈색한 머리가 많이 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찰랑찰랑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 머리는 부들부들~










오픈되었습니다!

모두 잘 맞는 샴푸바였음 좋겠네요.

샴푸바는 잘 세워서 놓으시면 

물러지지 않고 오래 쓰실 수 있답니다.

환경에 무리를 주지않고,

패키지부터 내용물까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매우 오래 쓸 수 있어요.


















특히 살짝 남아 있는 샴푸바는,

새 샴푸바에 물을 뭍히셔서 붙여주시면,

이렇게 착붙 쓰실 수 있답니다.

 

정말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

 

특히 오픈 때가 가장 써보기 좋은 가격이죠?

온가족 샴푸바로 좋은 경험해보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오늘 뿅 가볼께요!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진아 드림

 

진심 코스메틱, 유랑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좋은 유기농 화장품을 만듭니다.

#원료에진심#유기농에진심#친환경에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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